노컷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상] "우주의 신비, 여기 다 있네" [영상] "우주의 신비, 여기 다 있네" 옥토끼우주센터, 강화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큰 인기 최근 우주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강화도 불은면의 한적한 곳에 자리잡은 옥토끼우주센터가 그 곳. 옥토끼우주센터는 지난 2007년에 개관해 우주항공에 관한 전시와 교육을 통한 지식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력을 키워가는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개관 2주년을 맞은 옥토끼우주센터는 한국최초 우주인 이소연씨를 시작으로 최근 나로호 발사에 이르기까지 우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관람객의 수는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학습 탐험 놀이가 집합된 테마파크 '옥토끼우주센터' 옥토끼우주센터 내에는 마치 우주가 내려앉은 것처럼 우주의 모든 신비가 담겨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