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동도이야기 오늘로 여덟 번째 소개가 되네요..^^ 오늘은 일기예보를 보니 비가온다고 하네요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오늘의 소개지는 바로.........짙푸른벼를 감상하며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교동도입니다 오늘같이 비가오는 날씨에는 이런 곳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파전에 동동주 한 잔이 어떨까요..?? ^^ 전 지금 생각만 해도 군침이 절로도는 군요.. 이곳에 들렸다 신비로운 우주를 체험 할 수 있는 옥토끼우주센터에 들리는 것은 어떨까요?^^ ▲ 짙 푸른 벼이파리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푸름이 시야를 맑게 해준다. 흠뻑 젖은 허수아비도 반긴다. ⓒ 조정숙 허수아비 담장이 없고 길 안내 표시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곳,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전혀 불편함이 보이지 않는다. 곳곳에 이정표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