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플은 미국 해군 관측소 DSS (Digitized Sky Survey)의 별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웹 서비스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별에 일상을 기록하고, 내 별을 꾸미며, 별지도(우주)를 통해서 다른 별들을 방문할 수 있다.
사용자가 받은 별은 실제로 존재하는 별이기 때문에 고유한 좌표와 등급 정보가 있다. 별증서는 자신의 별 정보와 그 별을 소유한 주인의 이름이 인쇄된 인증서이다. 별증서를 받아본 스타플 사용자는 “실제로 내 별이 존재하고 있구나, 별의 진짜 주인이 된듯한 기분이다. 스타플의 내 별에 더욱 애정이 느껴진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별증서는 금장의 증서가 유리병 속에 동그랗게 말려 들어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장식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별증서를 받기 위한 이벤트는 2가지 미션을 진행 중이다. 2가지 중 하나의 미션을 완료하면 별증서를 배송해준다.
첫 번째 미션은 자신의 별에 과거기록 5개를 작성하고 10번 로그인(하루 한 번)을 하면 된다. (사용자는 자신의 별에 있는 타임라인에 기록을 할 수 있는데, 타임라인에는 기록의 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 지난 일을 그때 그 시간에 기록할 수 있는 과거기록 기능이 있다.)
두 번째 미션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별에 등록하고, 내별위젯을 해당 블로그에 달면된다. 두 번째 미션은 외부위젯을 달수 있는 블로그(티스토리, 이글루스, 설치형 블로그 등)를 운영중인 사용자를 위한 미션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면 해당, 블로그의 새 글이 자동으로 내 별에 기록되어 블로그로의 방문자 유입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내별위젯(http://starpl.com/main/banner/down)을 통해 자신의 별을 블로그에서 보여 줄 수 있으며, 내 별의 방문자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스타플 별증서 이벤트(http://starpl.com/main/event/ing/list)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종료 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자에게 별증서를 나눠줄 예정이다. 관련링크 :
위콘커뮤니케이션즈 소개: 2006년 5월에 출범한 (주)위콘커뮤니케이션즈는 새로운 분야를 접목하여 이용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웹 서비스 "스타플"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위콘의 웹 서비스 중심에는 네티즌의 감성이 숨쉬고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은 대규모 사업자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나 커뮤니케이션 유통 시장에서 벗어나 사람을 이야기하는 감성적 측면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기술과 서비스가 인간 중심의 감성으로 재구성됨으로써 새로운 가치들이 생성되고 더욱 다양한 욕구들이 충족될 수 있습니다.
출처: 위콘커뮤니케이션즈
홈페이지: http://www.starpl.com
홈페이지: http://www.starp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