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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끼우주센터 CSR] 강화군 재미있는 사회공헌 활동 이바지 강화군 재미있는 사회공헌 활동 이바지 옥토끼우주센터 소아암 환자 초청 한국소아암재단과 ‘사랑나눔 협약’ 체결 ▲ 강화군 옥토끼우주센터에서는 지난 16일 한국소아암재단과 '사랑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강화군 옥토끼우주센터에서는 지난 16일 (재)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소아암 환아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체험학습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어린이들 초청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옥토끼우주센터는 지난 1월 한국소아암재단과 인연을 맺고 2009년 1월 9일 행사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인 ‘희망충전 봄나들이’를 진행했다. 현재 치료받고 있는 거동이 가능한 소아암 환아 및 치료가 종결된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 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옥토끼우주센터 전시 관람과 체험기구 탑승, 별자리목걸이 만들기.. 더보기
[옥토끼우주센터 CSR] 소아암재단, '희망충전 봄나들이' 행사 [출처] 머니투데이 사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51813311584420&outlink=1 소아암재단, '희망충전 봄나들이' 행사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인천 강화군에 있는 '옥토끼 우주센터'에서 제1회 '희망 충전 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재 치료받고 있거나 치료가 종결된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들 24가정 총 85명이 초청돼 전시장을 관람하고 과학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소아암재단을 후원하고 있는 부즈, 대원씨아이, 아이링고, 아동문학, 아이큐박스, 셀렉타, 아망드케잌에서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 환아 가족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더보기
공연장 가볼까, 탁 트인 야외로 나갈까 기사 출처 : 경향신문 09-05-04 ㆍ가족과 함께하는 인천의 10색 축제 올해 어린이날은 긴 연휴 끝에 자리했다. 흐지부지 보낸다면 어른, 아이 모두 정말로 아쉬울 하루다. 하지만 막상 집을 나서려 하면 고민이 앞선다. ‘어디로 가야하지?’, ‘무엇을 해야 재미있지?’… 시간, 거리, 장소 등 이런 저런 조건을 따지다 보면 단번에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는다. 2009년 올해는 이런 고민을 접자. 인천 곳곳에서 펼쳐지는 10색 축제장을 찾아 남다른 어린이날 추억을 만들어보자. 1. 바다와 함께 즐기자! 활동적인 우리 아이에겐 바다 체험이 최고다. 인천해양경찰청은 5일 오전10시~오후4시 경비함정과 특수정 등을 직접 타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아이들은 배 위에서 구명조끼와 쌍안경 등 각종 장비를.. 더보기
옥토끼사진으로 만들어 봤어요^^ ucnovel이란걸로만들었습니다. 옥토끼 내부 전시과 모습 이예요^^ 더보기
새처럼날다 고대 그리스 신화의 다이달로스 때부터 사람들은 새처럼 날기를 동경해 왔습니다. 수세기 동안 몇몇 사람들은 새를 흉내 내어 날갯짓을 할 수 있다면 사람도 역시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중세 유럽에서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많은 실험자들은 날개를 가죽 끈으로 매달고 탑이나 벼랑 꼭대기에서 뛰어내렸으나, 비참하게도 땅으로 곤두박질치곤 했습니다. 그 뒤, 15세기 이탈리아의 훌륭한 사상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비행의 비밀을 푸는 데에 전념했습니다. 레오나르도 역시, 사람은 새에게서 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팔이 너무 약해서 오랫동안 날개를 퍼덕거릴 수 없음을 알고, 퍼덕거리는 날개가 있는 항공기, 즉 오르니톱터의 모양을 스케치하게 되었지요. 이 스케치들은 수세기 후에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