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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옥토끼 우주센터 - 과학시설 방문
2008/11/04 20:34
과학 시설 방문 프로젝트 1편 : 옥토끼 우주센터 옥토끼 우주센터는 강화도에 위치한 과학교육 전문 시설이다. Canon | Canon EOS 40D | Normal program | 1/60sec | F/4.0 | 0EV | 23mm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첫 화면에 재미있는(?) 플래쉬가 등장한다. 한 번 클릭하면 휙 지나가는 한 장면이 인상깊다. ㅋ 특별히 연구를 수행한다는 등의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과학적 흥미를 유발하고자 만들어진..
| 작년에 나온 보도자료입니다. 아마 오래도 같은 주제를 갖고 하겠죠 ?? ^^ 여러분들도 가을에 한 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 ^^ | ||
강화 옥토끼우주센터, ‘가을사랑 국화축제’ | ||
|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9-20 09:40 | ||
【인천=뉴시스】
인천 강화 불음면에 있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우주테마파크 옥토끼 우주센터는
약 6만㎡의 넓은 야외와 우주센터 실내에서 1만5000여본, 80만 송이의 다양한 품종의 국화꽃이 강화도 가을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우주센터 관계자는 “옥토끼 우주센터는 좌우에 산이 있고 계곡에 위치해 저녁이 되면 공기의 흐름이 거의 없어 국화의 은은한 향기가 공원 내에 진동한다”고 말했다.
국화축제기간 중 어린이들을 위한 ‘국화 페이스페인팅’ 행사가 진행되고, 누구나
주말과 휴일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과 별빛 아래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피아노,
부드러운 반주와 함께 어린이들의 동요 부르기도 있어 가족 모두가 참여해 따뜻한 가족 사랑을 느끼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대에는 천체 망원경이 설치돼 별들을 볼 수 있고 플라네타리움 영상관에서는
이번 행사에는 맛있기로 소문난 강화 속노랑 고구마 캐기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문의=032-937-6917~9
<관련사진 있음>
정성영기자 cs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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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를 품에 안은 과학동산 옥토끼우주센터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달에서 토끼가 방아를 찧는다고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닐 암스트롱이 1969년 달에 발을 딛는 순간 계수나무 한 그루와 옥토끼 한 마리에 대한 환상은 깨졌다. 그렇다면 달나라엔, 우주엔 무엇이 살고, 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그 해답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강추’할 곳이 생겼다. 강화군 길상면의 옥토끼우주센터가 그곳이다.
강화에서도 ‘시골’이랄 수 있는 곳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하는 생각이 들만큼 옥토끼우주센터와 만남은 좀 뜻밖이다. 놀라움은 옥토끼 두 마리가 반갑게 맞아주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더해진다. 우주센터의 마스코트 코스와 모프 덕분이다. 귀여운 옥토끼 두 마리가 찧고 있는 절구 안으로 들어서면 본격적인 우주탐사가 시작된다.
첫 테마는 태양계 여행이다. 신비로운 우주탄생의 비밀을 태양계와 우주를 여행하면서 하나씩 밝혀내는 과정이다. 머리 위로 펼쳐진 행성들에 금방이라도 다가설 수 있을 듯하다. 다음은 우주 탐사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아볼 차례. 여러 우주선의 모형들, 사진들을 둘러보노라면 항공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항공역사, 그리고 고흥 외나로도에 있는 우리나라 우주센터까지 머리 속으로 쏙쏙 들어온다.
이제 우주를 직접 탐사해 볼 시간이다. 우주인들이 탔을 탐사선에는 수백 개의 버튼과 패널이 기기묘묘하게 뒤엉켜있다. 달 탐사선이 지나다니는 전시관 한 켠에는 직접 우주인이 돼 보는 체험을 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무중력체험, 우주유영 등과 같은 체험 기구를 통해 잠깐이지만 진짜 우주에 와 있는 느낌을 가져본다. 다른 한 쪽에 자리 잡은 우주 3D영상Zone은 우주의 신비와 존재를 웅장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영상으로 표현해 감동의 도가니가 따로 없다.
2층에는 우주여행에 필요한 물품이 전시돼 있다. 우주인들이 먹는 식량, 입는 옷, 카메라에서 장갑까지… 금방이라도 우주인이 될 수 있을 듯하다. 이제 화성탐사관과 달탐사관을 지나 우주과학교실로 올라간다. 우주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을 과학의 원리로 설명한 곳이지만 소리의 전달 등을 기구를 통해 실험하면서 둘러볼 수 있어 지루하지 않다.
체험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밖으로 나와 전망대에 오르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우람한 로봇이 나를 향해 달려드는 듯 하다. 유명한 놀이공원처럼 예쁘게 꾸며진 산책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우람한 공룡들을 만날 수도 있다. 또한 야외에는 영상관, 무중력체험기, 물대포, 생태공원 등이 꾸며져 있어 또 다른 체험을 맛볼 수 있다. 로봇공원 옆에는 서바이벌 게임장이 곧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때문에 굳이 우주체험이 아니더라도 가족끼리, 연인들끼리 나들이 하는 기분으로 찾아도 여유롭고 편안한 기분을 만끽하기에 그만이다.
체험방법 : 단체나 개인별로 체험이 가능하다.
입장료 : 어린이 8천원, 어른 1만2천원
찾아가는 길 : 초지대교를 건너 바로 우회전하고 초지삼거리에서 좌회전한 후 전등사입구 사거리에서 우회전해 불은면 사무소 방면으로 84번 도로를 따라 10분정도 간다. (☎ 937-6917~9 www.oktokki.com)
TIP
체험학습 알차게 하려면
무엇보다 아이의 관심 분야를 살펴 주제를 정하고, 소중한 경험으로 만들어 가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뭐든 해보면 도움이 되겠지.’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체험학습을 떠나기 전에 미리 관련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검색해 사전 지식을 알고 가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다.
궁금한 것은 현장에서 메모하고 답을 스스로 찾도록 유도한다.
초등학교 1∼2학년은 다양한 주제와 분야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저학년 때는 뚜렷한 관심 분야가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체험학습을 떠나기 전에 부모가 미리 관련 지식과 정보를 알고 가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다녀온 뒤에는 그림일기를 통해 체험을 돌이켜보도록 한다.
3∼4학년이 되면 관심 있는 분야가 생기고 한 단계 높은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다. 이 때는 부모와 같이 가더라도 관련 분야의 전문 해설가나 강사의 설명을 듣도록 한다.
자료출처: 굿모님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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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 A그룹 고과장은 인터넷으로 휴가 정보를 서핑하다가 한숨을 길게 내쉰다. 고유가 시대에 스테그플레이션을 체감하고 있고, 회사에서는 이번 여름 휴가비도 없다고 한다. 초등학교 3학년인 큰아이와 유치원에 다니는 둘째는 벌써 며칠 전부터 수영복을 꺼내 입고 튜브를 들고 놀러갈 생각에 들떠 있다. 애들 엄마도 은근히 선글라스를 썼다 벗었다 거울을 보고 포즈를 취하는 모양이 휴가를 안 떠나면 1년 내내 편치 못할 것 같다.
경제 사정이 안 좋다고 해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은 것이 아빠의 마음이다. 매년 떠나던 동해바다로 갈 생각을 하니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시간을 다 보내고, 10시간 이상 운전하면서 느꼈던 어깨의 통증이 뻐근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그리고 고유가 시대에 기름 값을 생각하니 엄두가 나질 않는다. 더구나 휴가 인파로 북적거리고, 비싼 요금에 물놀이 말고는 매번 똑같은 관광지 유람에 불과하니 좀더 가까운 거리에서 새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찾고 또 찾는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옥토끼우주센터! 이름부터 재미있다. 옛날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계수나무 아래에서 떡방아를 찧고 있다던 그 옥토끼? 그리고 얼마 전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탄생으로 떠들썩했던 생각에 ‘우주센터’라는 말에 귀가 솔깃하다. 큰 녀석이 자기도 이소연 언니처럼 우주인이 되고 싶다고 했던 것도 생각이 난다. 강화도에 위치하고 있다니 우리 집이 있는 여의도에서 1시간이면 도착이 가능해 시간이며 비용을 반에 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강화도는 바다도 있고 아직은 농촌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니 여름 휴가지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 옥토끼우주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볼거리며 체험할 거리들이 무궁무진하다. 우선 전시관에는 500여 점의 항공 우주 관련 전시물들이 전시되어 있고, 중력 가속도를 체험하는 G-force며, 사이버 인 스페이스, 유인 이동 장치(MMU) 등 우주인들이 실제 하는 훈련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구들이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전 이소연씨가 타고 우주에 갔다 온 소유즈 우주선 모형도 실제 크기로 전시되어 있다. 전시에 대한 해설도 들을 수 있고 아이들한테는 워크북을 무료로 나누어 준다니 우주에 대한 학습은 물론 큰 녀석 방학숙제도 해결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옥토끼우주센터는 서울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휴가라니 마음이 더 끌린다.
그런데 전시 보고, 체험하는 데 그친다면 좀 서운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옥토끼우주센터 야외를 클릭하니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었다. 넓은 야외 공원에 예쁜 꽃들이 소담하게 피어있는 언덕들과 건물 위 옥상 잔디밭이며, 생태연못 등 아름다운 조경이 어우러진 야외 공원에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물대포 공원과 물놀이장, 물썰매까지 물놀이 3종 세트가 펼쳐져 있다. 입장료 13,000원이면 전시관람 및 모든 시설을 이용하고, 물썰매는 8월말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물썰매장은 4~5세 유아들을 위한 유아용 미니 슬로프까지 있어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도 같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밤나무 숲 속에 마치 살아움직이는 듯한 움직이는 공룡들이 40마리나 전시되어 있다. 공룡의 숲에 들어서면 먼저 몸길이 10m의 대형 티라노사우루스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면 지나갈 때마다 센서의 작동으로 공룡들이 반갑게 반응을 보인단다. 요즘 유치원에 다니는 둘째가 공룡에 꽂혀서 공룡 이름을 줄줄 욀 정도인데, 아마도 공룡의 숲에 가면 신나서 팔짝팔짝 뛸 것 같다.
전시도 보고, 체험 기구도 이용하고, 야외에서 신나게 물놀이며, 썰매를 타다보면 저녁 시간이 될 텐데, 명색이 휴가를 와서 저녁에 집에 돌아가기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강화에 저녁에 갈 만한 곳을 찾아보니 아이들과 함께 딱히 갈 만한 곳도 없는 것 같다.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옥토끼우주센터에서 저녁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찾아봤더니 마침 여름 방학기간에 야간개장을 한단다. 시간만 연장해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한 야간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야외무대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신기한 마술쇼와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고, 캄캄한 밤이 되면 별자리 관측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오염된 공기와 광해로 인해 하늘의 별을 볼 기회가 적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강화의 신선한 공기와 맑은 하늘, 예쁜 별까지 선물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별과 함께 여름나기’ 라는 옥토끼우주센터 야간개장 타이틀처럼 강화의 맑은 하늘에 쏟아지는 별과 함께 가족들과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올 여름 휴가는 옥토끼우주센터로 결정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참으로 다행이고 고맙다. 요즘처럼 고유가 시대에 적은 비용으로 아름다운 자연에서 시원하게, 그리고 낭만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 체험학습에 방학숙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니, 1석 2조, 아니 1석 3조라고 할 수 있겠다. 옥토끼우주센터는 입장료가 대인·소인 구별 없이 13,000원이고 추가 비용은 전혀 없다. 20만원이면 우리 4가족이 멋진 여름휴가를 보내고, 남은 돈으로는 강화에서 유명한 꽃게탕까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옥토끼우주센터 야간개장은 7월19일(토)부터 8월24일(일)까지 휴관일 없이 매일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밤10시까지이다. 입장마감은 오후 8시이고,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입장하는 경우 입장료가 11,000으로 할인된다.
문의전화 ) 032-937-6918
홈페이지) www.oktok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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