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아이 개학에 아침일찍부터 바쁘지만 또 낮시간에는 둘째아이가 누나가 없어 심심해서 몸부림을 치고... ^^ 몇번 큰소리 치고나면 방과 후 첫 아이가 오면 둘이 또 우탕탕... 개학해서 조용할까 했는데 ... ㅠㅠ
그래도 아이들 웃음소리에 힘들었던 마음도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네요.
<품앗이공동육아 옥토끼 체험기 중에서...^^>
여러분은 이럴때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시나요? 아님.. 혹시 아이들과 좋았던 그날의 기억은 어떠셨나요?
아니면 우리 아이의 특별한 놀이는 어떻게 되나요?
여러분의 블로그에 이런 내용을 올려주시고 트랙백을 걸어주시면 총 5분(1매 2인용)을 추첨하여 옥토끼우주센터 초대권을 드립니다^^
아이와 엄마와의 또는 가족과의 이야기면 어떤 내용도 좋아요.
우리 또 옥토끼우주센터에서 만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