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하루 정말 즐거웠답니다 .
마치 산에 다녀온 기분이에요 ~
여러분은 산 좋아하시나요..??
저는 산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
왜냐하면,
그곳에가면 근심, 걱정, 고민이 없어지거든요 ~ ^^
그래서 오늘의 강화도 소개지는 석모도의 낙가산 으로 택했어요 ~
석모도에가면,
꼭 가볼 곳이 바로 이 곳이라고 하죠 ?? ^^
여러분들도
근심, 걱정, 고민이 있다면..
이곳에가서 날려버리고 오는 것은 어떨까요??
다녀오시는 길에 옥토끼 들려서 ~
무중력체험을 하고오면.. 아마 두배로 근심, 걱정, 고민들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
배를 타고 들어가는 맛 과 산행을 하는 두가지 맛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이 산은 처음 오르는 동안에는
여기서부터 해명산 정상까지는 계속해서 평평한 길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산행이 계속 되는데 능선이 길어
계속해서 능선길을 걷다보면 내리막 산자락에 좌측 마을로 빠지는 길이 나온다. 이곳 전에는 도중에 하산하는
4거리 갈림길에서 계속 직진하여 능선으로 오르다 보면 멀리 낙가산 정상이 보인다. 산행은 전체적으로 난코스는
보문사 마애석불을 보기 위함이라면 10여분을 다시 올라가야 한다.
산불 강조 기간에는 입산금지를 할 때가 있다. 겨울철 산행은 (032) 934 - 2183 환경녹지과로 문의 하고 떠나야 된다
총 산행시간은 3 시간 - 3시간 반 정도 낙가산과 상봉상의 종주 시간은 5 - 6 시간 정도 걸리며 도중에 물 이 없으므로
1) 석포리 부두 - 농지 개량조합 - 능선(묘) - 상봉산 - 절고개 - 마애불 - 보문사 : 1시간 30분 소요
직전 좌측길 - 낙가산 - 삿갓바위 직전 좌측길 - 마애불 - 보문사 - 주차장 : 3시간 30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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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kr.blog.yahoo.com/ganghwaro/24335.html?p=4&pm=l&tc=298&tt=1219589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