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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두번째 이야기

오늘이 열일곱번째 소개가되네요..^^

요샌 날씨가

오락가락거리네용~

어제는 구름긴 날씨였다가.. 오늘은 도 언제그랬냐는 듯이 맑아졌네요 .. ^^

햇볕이쨍쨍해 짜증도나고,

왠지모를 무력감에 빠진 오늘 같은날.

다이나믹듀오의 '출첵'이라는 노래에서

"월화수목금금금"이라는 가사가 문득 생각나기도 하네요 ~

막 휴가 끝날무렵.

일이모여드는 이시점에서.

그래서 오늘은 석모도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오면 어떨까싶네요..^^

전 오늘같은날.

여행가고 싶은 생각이 절실하네요 ....

저는 다녀오는 길에..

옥토기우주센터에서 무중력체험도 하고 올껀데 ..

같이하실래요 ??

아가는길에 사라져가는 옛 정미소


넓은들판 한 가운데 민가들

시월애 촬영장은 영화촬영후 태풍에 날아가 버리고 그 자리에
새우양식장이 들어서 있다.


하리 저수지, (낚시터) 넓은 저수지에 물이 가득하다. 

미법도 들어가는 선착장 입구에 외롭게 홀로

고기잡이 배와 어부


지금은 없어진 포구

삼산면 상리에 있는 삼산초교 송광분교, 지금은 자연염색체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대통령의 동생 전경환의 별장이였다는  섬돌모루

석모도 입구의 뱀섬, 무인도다.

석모도에서 귀향하는 배들

석양에 물들고

카페리호에서 돌아 오면서 바라본 석포항

드디어 외포리 선착장에 도착

 

 

[출처] http://kr.blog.yahoo.com/ganghwaro/2605.html?p=18&pm=l&tc=298&tt=1219113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