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여전히 퍼덕 거리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9. 20:31 새처럼 비행하려는 생각이 사라지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1920년 프랑스의 모리스파사는 이 기묘한 형태의 항공기를 만들었습니다. 1932년이 되어서야 러시아의 화가이자 공상가인 블라디미르 타틀린이 소비에트 대중에게는 일상적인 물간이라고 표현한, 새처럼 퍼덕이는 글라이더를 설계하였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옥토끼우주센터 - 365일 무한감동 저작자표시 '전체' Related Articles 광성보이야기 고인돌이야기 새가 나는 방법 레오나르도의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