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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퍼덕 거리다

새처럼 비행하려는 생각이 사라지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1920년 프랑스의 모리스파사는 이 기묘한 형태의 항공기를 만들었습니다.

1932년이 되어서야 러시아의 화가이자 공상가인 블라디미르 타틀린이 소비에트 대중에게는 일상적인 물간이라고 표현한, 새처럼 퍼덕이는 글라이더를 설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