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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스타일 & KISS

남자의 스타일 & KISS 2008.09.16 20:36
http://club.cyworld.com/51685710153/104837353

사랑하는 남자의 별자리를 알고 계세요?
그와의 아름다운 사랑과 키스를 꿈꾸신다면....
그 사람의 별자리로 키스 스타일을 알아봅시다.



...................................

* 황소자리 (4월 20-5월 20일)
황소자리의 남자들은,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재미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알고보면 아주 감각적이고 낭만적인이다.
은근한 스킨쉽을 좋아하며,
사랑의 확신이 서기 전까지는, 키스를 잘 안하는 편이다.
키스하고 난 뒤, 엄마처럼, 등을 쓰다듬어 주면 좋아한다.



* 물병자리 (1월 20- 2월 18일)
냉정하고 논리적이면서도, 사람들에게 친근한 타입.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하지만, 키스에는 소극적인 스타일.
목석처럼 행동하는 물병자리 남자들을 길들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섹시한 컨셉보다는, 친구처럼 편안히 다가가는게, 좋을듯.



* 쌍둥이 자리 (5월 21- 6월 21일)
'쌍둥이 자리'남자들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며,
공상과 상상을 즐겨하고, 두뇌 회전이 빠르다.
단점이 있다면, 워낙 생각이 많아서,
키스하면서도, 종종 딴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생각이 많은 그 남자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면,

나만의 쇼킹한 스타일이 필요하다.



* 사수자리 (11월22-12월 21일)
사수자리 남자들은 여성적 취향이 강해서, 수줍음이 많지만,
구속받기를 무척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또한, 키스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에,
키스했다고 해서, 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금물!



* 양자리 남자 (3월 21일-4월 19일)
욱-하는 성격이 있는, 정열파 스타일이면서도
영화속 로맨스를 꿈꾸는 타입의 남자..
누나같은 다정함과, 고양이 같은 새침함을 겸비한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듯!
그가 당신에게 키스하려고 하는데,
수줍어하거나 우물쭈물하는 태도를 보이면,
그는, 당신을 떠나갈지도 모릅니다.


* 게자리 남자 (6월 22일-7월22일)
가정적이고 아기자기한 면이 많은 남자.
연인같은 키스보다는,
엄마처럼 안아주면서, 살짝- 건네는 뽀뽀를 더 좋아하는 타입.
'아프거나 우울할때는 언제든 불러~'라고 말하며,

꼬옥- 안아준다면...사랑 충전 100%



* 사자자리 남자 (7월 23일-8월 22일)
근엄한척 하지만, 기분 좋은 칭찬 한마디에,
입꼬리가 귀까지 쓰윽.... 올라가는 단순한 스타일.
처음에는 화끈하고 강렬한 여자에게 끌리지만,

결국, 자신을 돋보이게 해줄 여자에게 돌아온다.
폼난다고 생각된다면, 그는...길거리에서라도
당신에게 키스할 만큼, 사자자리는 폼생폼사.


* 처녀자리 남자 (8월 23일-9월 22일)
신중하고 이성적인 스타일의 남자.
순정만화같은, 단순한 굿나잇키스에도 밤잠을 설칠 것이다.
괜한 애교와 섹시함보다는, 깔끔한 인간관계로
그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키스의 지름길.



* 천칭자리 남자 (9월23일-10월 22일)
매너만점의 젠틀맨.
괴팍스럽고 적나라한 모습으로 대하기 보다는,
마치 영국 귀족처럼 그를 대하라.
그리고, '나에게 이렇게 키스해줘 '라고 말하라.



* 전갈자리 남자 (10월 23일 11월 21일)
카리스마와 낭만을 동시에 갖고 있는 남자.
자신이 섹시하다고 믿고 있는 그의 착각에 순종하라.
그의 질투심을 유발하는 것은, 금물.
성 에너지의 근원인 레벨도를 지배하는, 전갈자리는,
키스만으로는, 애정표현이 부족하다고 느낄것이다.



* 염소자리 남자 (12월 22일-1월 19일)
남 앞에 잘 나서지 않지만, 마음속에는 자신감이 가득!
그들은 천박하고 무지한 여자들을 경멸한다.
그의 관심을 끌고 싶다면,
똑똑하고 품위있는 스타일이 되어야 한다.

손도 안잡을것 처럼 무뚝뚝하게 시작된 연애일지라도,
일단, 사랑의 확신이 서는 순간,
정열의 화신으로 돌변하게 될, 염소자리-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당신은, 품위를 지켜라.



* 물고기자리 남자 (2월 19일-3월 20일)
로맨스와 우유부단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스타일.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타입.
알콜처럼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다가간다면,
어느새 그 사람과 당신은 연인!!
물고기 자리와의 키스는, 뒷통수가 녹아내리는것처럼,
감미롭다던데........ ^^; 부끄 부끄....